한일, '후쿠시마 오염수' 화상회의…방류 관련 기술 사안 협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과 일본이 지난 14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에 관한 화상회의를 했다고 일본 정부가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에서 외교부·원자력안전위원회·국무조정실 관계자가 참여했고, 일본에서는 외무성·경제산업성·원자력규제청·도쿄전력 관계자가 참석했다.
일본 정부는 한국 측에 오염수 방류 관련 보충 설명을 하고, 추가 정보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지지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2/15/yonhap/20231215131408428xatp.jpg)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한국과 일본이 지난 14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에 관한 화상회의를 했다고 일본 정부가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에서 외교부·원자력안전위원회·국무조정실 관계자가 참여했고, 일본에서는 외무성·경제산업성·원자력규제청·도쿄전력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국은 올해 8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이뤄진 오염수 해양 방류에 관한 기술적 사안을 협의했다.
일본 정부는 한국 측에 오염수 방류 관련 보충 설명을 하고, 추가 정보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후쿠시마 제1원전을 운영하는 도쿄전력은 지난달 20일 3차 방류를 마쳤으며 내년 초 한 차례 더 오염수를 방류한 뒤 내년 4월부터 1년간 방류할 오염수 양을 발표할 방침이다.
psh59@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관짝소년단 논란' 하차 5년 샘 오취리 "생각 짧았고 죄송해" | 연합뉴스
- 이스라엘, '가성비' 따지다가 이란 미사일 요격 실패 | 연합뉴스
- 구형 아이폰 해킹 도구, 온라인에 공개돼…"수억대 보안 위협" | 연합뉴스
- 美·이란 휴전시 10배 수익…폴리마켓에 또 '내부자 베팅' 의혹 | 연합뉴스
- 다른 사람 돕기 좋아했던 70대, 장기기증으로 3명에 새 삶 | 연합뉴스
- 동급생들 추행하고 "무고당했다" 발뺌…법원, 학폭 인정 | 연합뉴스
- 홍대 인근서 음주운전 SUV 인도 돌진…일본인 등 4명 부상(종합) | 연합뉴스
- 초등생 딸에게 흡연 권유한 30대 아동방임 혐의 입건 | 연합뉴스
- 코미디언 빌 코스비, 또 패소…성폭행 피해자에 287억원 배상 평결 | 연합뉴스
- '근육경직 투병' 셀린 디옹, 프랑스 콘서트로 컴백 예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