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10개월간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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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4년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10개월에 걸쳐 재가급여를 제공하는 장기요양기관에 대해 2024년도 정기평가를 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평가 대상은 2022년 12월 31일까지 지정된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 기호 끝자리가 홀수인 총 8170개소다.
공단은 이들 기관의 운영, 환경 및 안전, 수급자 권리보장, 급여제공 과정, 급여제공 결과 등 총 156개 지표를 토대로 재가급여 제공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수준을 평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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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4년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10개월에 걸쳐 재가급여를 제공하는 장기요양기관에 대해 2024년도 정기평가를 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평가 대상은 2022년 12월 31일까지 지정된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 기호 끝자리가 홀수인 총 8170개소다.
공단은 이들 기관의 운영, 환경 및 안전, 수급자 권리보장, 급여제공 과정, 급여제공 결과 등 총 156개 지표를 토대로 재가급여 제공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수준을 평가할 예정이다.
공단은 정기평가 대상기관과 평가방법 등을 포함한 평가계획을 노인장기요양보험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평가결과는 2025년 2월 공개된다.
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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