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 단계 '경계' 유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경계'로 그대로 유지됩니다.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겨울철 코로나 유행 우려와 다른 호흡기 감염병의 동시 유행을 고려해, 안정화될 때까지 '경계' 단계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감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기존 무료 PCR검사 대상자에 대한 지원은 지속됩니다.
병원급 의료기관과 입소형 감염 취약시설 내 마스크 착용 의무도 유지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경계'로 그대로 유지됩니다.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겨울철 코로나 유행 우려와 다른 호흡기 감염병의 동시 유행을 고려해, 안정화될 때까지 '경계' 단계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만 일반 의료 체계로의 전환은 계속돼, 선별진료소는 올해까지만 운영하고 내년부터는 일반 의료기관에서만 무료 PCR 검사를 진행합니다.
감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기존 무료 PCR검사 대상자에 대한 지원은 지속됩니다.
병원급 의료기관과 입소형 감염 취약시설 내 마스크 착용 의무도 유지됩니다.
남주현 기자 burnett@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아내와 다퉜다" 조두순 무단 외출했다 40여 분 만에 귀가
- 유연수 하반신 마비 만들었다…선수생명 뺏은 만취 차량
- 천안서 초등학교 여학생 집단폭행 신고…교육청 조사
- "나 같아도 뒤쫓겠다"…위협 운전 피해 신고에 막말한 경찰관
- 창 깨고 달려든 코끼리…위기 순간 모면한 아빠의 '기지'
- [단독] 경복궁역 아찔 역주행…이런 에스컬레이터 58%
- 32층서 던진 벽돌에 행인 사망…"사형선고 전까지 웃음"
- [단독] 수갑찬 채 베란다로 맨발 도주…2시간 헤맨 경찰
- "불법체류 전 조치"라는데…한신대 유학생이 말한 당시
- 인구 줄면 30년 뒤 성장률 0%…이대로면 사라지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