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규 예비후보 "박태준 뜻 이어받아 성공 서사 쓸 것"
강진구 기자 2023. 12. 1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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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 경북 포항남·울릉에 출마하는 최용규 예비후보가 박태준 명예회장 12주기를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고 15일 밝혔다.
최용규 예비후보는 "박태준 명예회장은 평소에 존경하는 국가의 지도자"라며 "포항에 세계적인 철강기업 포스코와 세계적인 연구중심대학 포스텍을 세운 박 명예회장의 드높은 정신과 리더십은 포항이 계승해야 할 빛나는 가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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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명예회장 묘소 참배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내년 총선 경북 포항남·울릉에 출마하는 최용규 예비후보가 박태준 명예회장 12주기를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고 15일 밝혔다.
최용규 예비후보는 “박태준 명예회장은 평소에 존경하는 국가의 지도자”라며 “포항에 세계적인 철강기업 포스코와 세계적인 연구중심대학 포스텍을 세운 박 명예회장의 드높은 정신과 리더십은 포항이 계승해야 할 빛나는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포항에 제철보국과 교육보국을 실현한 박태준 명예회장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또 한 번의 성공 서사를 쓸 수 있도록 온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r.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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