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재단, '생명존중대상' 15주년…문화예술 부문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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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15일 일상 속 생명존중사상을 실천한 공로자를 발굴, 포상하는 '생명존중대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 생명존중대상 수상자로는 사회적 의인 부문에서 경찰관 4명, 소방관 3명, 해양경찰관 3명, 일반시민 5명 등 총 15명이 선정됐다.
생명보험재단이 15년간 진행하고 있는 '생명존중대상'은 위험한 순간에도 소중한 생명을 구한 우리 사회의 영웅들의 사례를 발굴해 알리며 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가치를 확산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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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부문 배우 김남길 선정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15일 일상 속 생명존중사상을 실천한 공로자를 발굴, 포상하는 '생명존중대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 생명존중대상 수상자로는 사회적 의인 부문에서 경찰관 4명, 소방관 3명, 해양경찰관 3명, 일반시민 5명 등 총 15명이 선정됐다. 문화예술 부문에서는 배우 김남길과 '러브 포 라이프(Love For Life) 60초 영상제'에서 입상한 5팀이 뽑혔다.
시상식은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이장우 생명보험재단 이사장과 수상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는 휴무일, 출퇴근길 등을 막론하고 일상 속에서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례들이 두드러졌다. 경찰 부문 선정자 하승우씨는 휴가 중 상가건물의 화재 발생을 목격, 빠르게 주변 소화장비를 활용해 진화했다. 200여 명을 신속 대피시켜 대형화재와 인명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했다.
또 올해부터 신설된 문화예술 부문에서는 배우 김남길이 선정됐다. 김남길은 문화예술NGO 길스토리 설립 및 의료취약지역 봉사, 건강한 자아상 회복, 동물권 인식 확산 등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했다.
생명보험재단이 15년간 진행하고 있는 '생명존중대상'은 위험한 순간에도 소중한 생명을 구한 우리 사회의 영웅들의 사례를 발굴해 알리며 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가치를 확산하는 사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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