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 등 4곳 강풍 예비특보…최대 60mm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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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과 김제, 부안, 고창에 강풍 예비특보가 발효됐다.
전주기상지청은 15일 오전 4시를 기해 전북 서해안을 중심으로 군산과 김제, 부안, 고창 등 4곳에 강풍예비특보를 발효했다.
서해 남부 먼바다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됐으며, 강풍을 동반한 비는 이날 오후까지 20에서 60mm가 예상된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다 밤부터 소강상태를 보이겠다"며 "교통과 시설물 관리 등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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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과 김제, 부안, 고창에 강풍 예비특보가 발효됐다.
전주기상지청은 15일 오전 4시를 기해 전북 서해안을 중심으로 군산과 김제, 부안, 고창 등 4곳에 강풍예비특보를 발효했다.
서해 남부 먼바다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됐으며, 강풍을 동반한 비는 이날 오후까지 20에서 60mm가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4도 분포를 보이겠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다 밤부터 소강상태를 보이겠다"며 "교통과 시설물 관리 등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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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김대한 기자 kimabout@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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