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하철 8호선 복정역 소화설비서 이산화탄소 누출
보도국 2023. 12. 15. 10:44
[앵커]
지금 서울지하철 8호선 복정역 소화설비에서 이산화탄소가 누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변전실 인근에서 작업 중이던 작업자 3명이 지금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습니다.
그래서 오전 9시 39분부터는 상·하행 열차가 무정차 통과했고, 현재는 지금 정상 운행 중인데요.
소화설비에서 이산화탄소 누출의 정확한 원인이라든지 작업자 3명, 병원으로 이송된 이 사람들의 정확한 상태까지는 전해지지 않고 있는데요.
들어오는 내용 있으면 곧바로 다시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현장잇슈] "선배님 나오신다 줄 맞춰~!"…이거 보면 수능 망칠 수가 없겠는데?!
- 경찰, 구미 '스토킹 살해범' 서동하 신상정보 공개
- 올해도 '킬러문항' 배제…"적정 난이도 고르게 출제"
- 백악관서 만난 트럼프와 바이든…"정권 인수 순조롭게"
- [핫클릭] 뉴진스, '민희진 복귀' 요구…"미수용 시 계약해지" 外
- 싱글맘 죽음 내몬 사채…불법추심 근절 검경 총력전
- 문다혜, 제주서 불법 숙박업 혐의 인정…15일 검찰 송치
- 금은방서 금품 빼앗아 달아난 30대 검거…사전답사도
- '배현진 습격' 중학생 재판서 혐의 인정…심신상실 주장
- 독도함 갑판서 하늘로…날개 단 무인기 첫 전투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