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탈퇴 →솔로 전향 라키, 18일 신곡 ‘크리스마스 댄스’ 발매 “팬들 위한 자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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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가수 라키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팬들을 위해 만든 자작곡을 선보인다.
라키 소속사 원파인데이엔터테인먼트 측은 "라키가 12월 18일 크리스마스 싱글 '크리스마스 댄스'(Christmas Dance)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라키는 최근 일본 팬콘서트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 데 이어, '크리스마스 댄스' 발매와 함께 활발한 국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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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솔로 가수 라키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팬들을 위해 만든 자작곡을 선보인다.
라키 소속사 원파인데이엔터테인먼트 측은 "라키가 12월 18일 크리스마스 싱글 ‘크리스마스 댄스’(Christmas Dance)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 댄스’는 ‘아직도 널 보면 설레이는 맘’, ‘내년에도 함께 하고 싶어’, ‘난 너 하나만을 위한 산타’ 등 달콤한 가사가 담긴 미디움 템포의 팝 댄스 곡이다.
라키가 팬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고백송이자 깜짝 크리스마스 선물과도 같은 곡으로 팬들과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은 마음을 담아 라키가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했다.
라키는 이번 곡에 대해 “솔로 앨범을 준비하는 동안 늘 저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팬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 “팬분들 모두 크리스마스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소개했다.
보이그룹 아스트로 출신 라키는 지난 11월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 앨범 ‘라키스트’(ROCKYST)를 선보이고 활동을 시작했다.
라키는 최근 일본 팬콘서트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 데 이어, ‘크리스마스 댄스’ 발매와 함께 활발한 국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댄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원파인데이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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