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카이노스메드 에이즈치료제 中 의료보험 등재… 상한가 직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이노스메드가 15일 개장 직후 30% 오르며 상한가에 직행했다. 카이노스메드가 자체 개발한 에이즈치료제 KM-023이 중국 의료보험 등재 승인을 받았다고 밝힌 영향이다.
이날 오전 9시 55분 카이노스메드는 전 거래일보다 1065원(30.00%) 오른 4615원에 거래됐다.
앞서 이날 카이노스메드는 자사 에이즈치료제 KM-023의 두 가지 약물 제형이 모두 중국 내 파트너사인 장수아이디사를 통해 중국 보건당국으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카이노스메드가 15일 개장 직후 30% 오르며 상한가에 직행했다. 카이노스메드가 자체 개발한 에이즈치료제 KM-023이 중국 의료보험 등재 승인을 받았다고 밝힌 영향이다.
이날 오전 9시 55분 카이노스메드는 전 거래일보다 1065원(30.00%) 오른 4615원에 거래됐다.
앞서 이날 카이노스메드는 자사 에이즈치료제 KM-023의 두 가지 약물 제형이 모두 중국 내 파트너사인 장수아이디사를 통해 중국 보건당국으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달 14일 품목 허가 우선심사 대상 약물로 지정된 지 약 한 달 만이다.
두 가지 약물 제형인 ACC007(복합정), ACC008(단일정)이 급여 항목으로 지정되면, 기존 비급여 적용일 때보다 환자 입장에서 가격 부담이 적어진다. 가격이 줄어드는 만큼, 처방도 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
ACC008의 경우 기존에는 에이즈 신규 환자에게만 처방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기존 다른 약물로 치료받고 있는 환자들에게도 처방이 가능해진다.
장수아이디사는 KM-023의 유럽·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위한 파트너쉽 체결 과정에 착수했다. 앞서 카이노스메드 측은 유럽 진출이 성사되면 허가 이후 독점 판매 기간 매출에 대한 경상기술사용료(로열티) 45%를 받을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배구조 톺아보기] 삼성→테스코→MBK... 홈플러스의 29년
- [투자노트] 삼성전자 주가, 다시 한번 폭발할 수 있는 계기는 ‘이것’
- [르포] “오늘은 건강검진, 내일은 피부과”…K-의료에 반한 외국인
- 현수막에 고소전까지… 압구정5구역 ‘현대·한화 70대30’ 갈등
- [인터뷰] 엔비디아·소프트뱅크가 투자한 피지컬 AI 대표 유니콘 ‘스킬드 AI’… 아비나브 굽다
- 뇌물 공무원, 文정부 ‘검수완박’ 때문에 처벌 피해… 대법 “공소기각돼야”
- 2년 보유세 3100만원→876만원… 멸실 입주권 찾는 자산가들
- 트럼프가 만든 찬바람에…韓 배터리 3사 잇달아 완성차 업체와 합작 종료
- ‘세계 최초’ ‘세계 최대’ 경쟁하는 한·중… 고부가 선박 수주전, 암모니아로 확대
- 6개월 만에 급여 1억원… 증권사, 취업 선호도 은행과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