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D-5 ‘노량’ 사전 예매량 12만장 돌파‥‘한산’보다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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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 죽음의 바다'가 개봉 5일 전 사전 예매량 12만 장을 가뿐히 뛰어넘었다.
12월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오는 20일 개봉하는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가 사전 예매량 12만7,639장을 기록하며 기대를 입증하고 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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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노량: 죽음의 바다'가 개봉 5일 전 사전 예매량 12만 장을 가뿐히 뛰어넘었다.
12월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오는 20일 개봉하는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가 사전 예매량 12만7,639장을 기록하며 기대를 입증하고 있다.
이는 전작인 '명량' 및 '한산: 용의 출현'보다 빠른 속도여서 이목을 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명량', '한산: 용의 출현'까지 김한민 감독이 지난 10년 간 꾸려온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마지막 작품으로, 관객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다.(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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