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소프트, 마약 근절 'NO EXIT' 캠페인 동참

안수민 2023. 12. 15. 09: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리니티소프트(대표 김진수)는 마약 근절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김진수 트리니티소프트 대표는 윤두식 지란지교시큐리티 대표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김진수 대표는 "마약 중독의 심각성과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자 노 엑시트 캠페인에 참여했다"라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 근절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진수 트리니티소프트 대표

트리니티소프트(대표 김진수)는 마약 근절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노 엑시트'는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범국민 마약 예방 릴레이 캠페인이다. 노 엑시트 문구를 들고 있는 인증사진을 온라인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진수 트리니티소프트 대표는 윤두식 지란지교시큐리티 대표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김 대표는 다음 주자로 정은아 수산아이앤티 대표와 기우진 러블리페이퍼 대표를 지목했다.

김진수 대표는 “마약 중독의 심각성과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자 노 엑시트 캠페인에 참여했다”라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 근절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