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게임더하기 역량강화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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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4일 스파크플러스 강남점에서 '게임더하기 지원사업' 참여 게임사들을 대상으로 실무역량 강화 세미나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콘진원 관계자는 "'게임더하기' 사업을 수행 중인 게임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콘진원은 해외 시장 판로를 개척할 유망 중소 개발사들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강구하는 데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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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더하기 지원사업’은 국내 게임사들의 해외 시장 개척 및 수출 저변 확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세미나엔 사업에 참여 중인 36개 개발사, 운영사, 서비스사 등의 실무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에선 글로벌 게임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사례 공유와 함께 국가별 전략을 통해 비즈니스 확장을 도모하는 노하우를 제공했다. 비에이블랩 정후석 대표, 김선호 이사, 넥슨 이우창 부실장, 센티언스 권혜연 대표 등이 연사로 나섰다.
콘진원 관계자는 “‘게임더하기’ 사업을 수행 중인 게임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콘진원은 해외 시장 판로를 개척할 유망 중소 개발사들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강구하는 데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유 (thec9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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