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선우-정민향-김서영-이새라 '한국방송진행자의 밤 수놓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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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한국방송진행자의 밤'이 한국방송진행자연합(KFBA, 회장 이기상) 주최로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렸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한국방송진행자연합 이기상 회장은 "작은 모임에서 시작된 단체가 250명이 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방송인 단체로 자리잡게 됐다"며 "다양해진 미디어 환경에서 KFBA의 역할이 더욱 더 커져가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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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한국방송진행자의 밤’이 한국방송진행자연합(KFBA, 회장 이기상) 주최로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렸다.
아나운서 김선우, 정민향, 김서영, 이새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8회 한국방송진행자의 밤’은 오에르, 아로셀, 대명스테이션, 대웅바이오, 콜마생활건강, 닥터필, 웰니스레시피, 루킨스, 메리쏘드, 코오롱 등 협찬으로 진행됐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한국방송진행자연합 이기상 회장은 “작은 모임에서 시작된 단체가 250명이 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방송인 단체로 자리잡게 됐다”며 “다양해진 미디어 환경에서 KFBA의 역할이 더욱 더 커져가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KFBA는 2013년 시작돼 각자의 위치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고 있는 방송진행자들이 정보를 교류하고 권익을 보호하려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매년 3, 9월 정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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