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도 크리에이터로 성장”…롯데정보통신, 네트워킹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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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의 B2C 요리 레시피 플랫폼 '버터얌'이 지난 14일 서울 연희동 소재 연남장에서 푸드 크리에이터 네트워킹 행사 '해피 버터 데이'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하루세끼, 민지존, 홈칵테일 연구소 코난 등 요리 레시피 크리에이터를 비롯해 30여명의 버터얌 커뮤니티 유저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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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가 크리에이터로…취미 통한 경제 선순환 목표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롯데정보통신의 B2C 요리 레시피 플랫폼 ‘버터얌’이 지난 14일 서울 연희동 소재 연남장에서 푸드 크리에이터 네트워킹 행사 ‘해피 버터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버터얌 누적 다운로드 50만건을 기념해 진행됐다. ‘취미 생태계 선순환, 확장’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크리에이터, 유저, 플랫폼 관계자 등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하는 참여형 세션으로 이뤄졌다.
행사에는 하루세끼, 민지존, 홈칵테일 연구소 코난 등 요리 레시피 크리에이터를 비롯해 30여명의 버터얌 커뮤니티 유저들이 참여했다. B2C 레시피 생태계 소개하고 크리에이터 채널 성장 노하우 공유하는 등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된 다양한 세션을 함께 했다.
신현호 롯데정보통신 DT 테크부문장은 “버터얌의 철학은 ‘취미 생태계 확장’”이라며 “참여자가 단순 취미를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크리에이터로 성장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버터얌은 신제품 체험단인 ‘얌테이스터’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예비 푸드 크리에이터들을 지원하는 동시에 F&B 브랜드 연계 B2B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강화해 비즈니스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ey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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