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800만 눈앞‥1천만 고지 보인다[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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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이 800만 돌파를 앞뒀다.
12월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4일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이 17만8,013명을 모아 전체 박스오피스 1위, 누적 관객 772만9,273명을 기록했다.
지난 11월 22일 개봉한 후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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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서울의 봄'이 800만 돌파를 앞뒀다.
12월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4일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이 17만8,013명을 모아 전체 박스오피스 1위, 누적 관객 772만9,273명을 기록했다.
지난 11월 22일 개봉한 후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다.
개봉 4주차 주말을 앞둔 가운데, 흥행세를 몰아 천만 돌파까지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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