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LG트윈스 통합 우승 기념 공식 굿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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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트리플이 운영하는 인터파크가 LG트윈스 통합 우승 기념 공식 굿즈를 판매한다.
인터파크트리플 관계자는 "이번 야구 팬들이 스포츠 경기의 감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LG트윈스 통합 우승 기념 굿즈를 판매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인터파크만의 티켓 인벤토리와 상품 기획력을 결합해 국내 스포츠 문화를 활성화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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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트리플이 운영하는 인터파크가 LG트윈스 통합 우승 기념 공식 굿즈를 판매한다.
인터파크는 공연·전시·스포츠 등 여가 생활 MD샵을 운영하고 있다. 11월에는 LG트윈스와 함께 한국시리즈 우승 기념 공식 굿즈를 출시했으며 인기에 힘입어 두 번째 한정판 굿즈 에디션을 공개했다. 우승 기념 특별 디자인으로 제작된 시그니처 굿즈 유광점퍼를 비롯해 유니폼, 키링, 담요 등 13가지 상품을 판매한다. 26일까지 주문 예약 가능하다.
LG트윈스 팬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유니폼과 점퍼를 구매한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2023 한국시리즈 엔트리 싸인 포스터를 제공한다. 예약 판매 기간 중 2차 굿즈 구매 후 주문번호를 인증한 고객 중 5명을 추첨해 이번 시즌 MVP 오지환 선수의 친필 싸인볼을 증정한다.
인터파크트리플 관계자는 “이번 야구 팬들이 스포츠 경기의 감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LG트윈스 통합 우승 기념 굿즈를 판매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인터파크만의 티켓 인벤토리와 상품 기획력을 결합해 국내 스포츠 문화를 활성화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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