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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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군수 전진선)이 2024년 갑진년을 맞아 군정방향을 공유하고 지역현안에 대한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월 8일부터 23일까지 소통한마당을 개최한다.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은 12개 읍면을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만나며 2024년 군정계획을 공유하고, 지역현안과 건의사항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소통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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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양평군(군수 전진선)이 2024년 갑진년을 맞아 군정방향을 공유하고 지역현안에 대한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월 8일부터 23일까지 소통한마당을 개최한다.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은 12개 읍면을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만나며 2024년 군정계획을 공유하고, 지역현안과 건의사항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소통의 장.
참가자 모집은 읍면별로 올해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진행되며 해당 읍면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거주하고 있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전화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군은 소통한마당 운영기간 동안 양평군청 홈페이지 내 군민토론방을 개설하고 온라인을 통해 시간적 제약으로 행사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방침이다.
전진선 군수는 “2024년에도 군민들과 직접 만나는 소통의 장을 개최함으로써 소통과 공감의 행정을 추진하겠다”면서 “군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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