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이 내린 박소담의 형벌…‘이재, 곧 죽습니다’ 첫 공개 [MK★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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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 곧 죽습니다'가 오늘(15일) 첫 공개된다.
15일 Part 1이 전편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서인국 분)가 죽음(박소담 분)이 내린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겪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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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을 벗어나기 위한 인생 환승 시작
‘이재, 곧 죽습니다’가 오늘(15일) 첫 공개된다.
15일 Part 1이 전편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서인국 분)가 죽음(박소담 분)이 내린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겪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이재가 앞으로 겪게 될 12번의 삶 중 일부가 담겨 있다. 태강그룹의 대표이사 박태우(김지훈 분)와 그의 영원한 경쟁 상대인 동생 박진태(최시원 분), 학교폭력의 타깃이 된 17세 고등학생 권혁수(김강훈 분), 그리고 의뢰인이 시키는 일이라면 살인도 마다치 않는 해결사 이주훈(장승조 분), 죄수복을 입은 격투기 선수 지망생 조태상(이재욱 분)의 각양각색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어딘지 모를 살벌한 기운을 띠는 이들과 달리 장건우(이도현 분)와 이지수(고윤정 분)의 사이에는 미묘한 기류만 맴돌고 있다. 특히 살아있을 당시 연인 관계였던 이지수를 죽은 이후 장건우의 몸으로 만나는 최이재의 흔들리는 눈빛이 이들의 관계를 더욱 궁금케 한다.
‘이재, 곧 죽습니다는’ 이야기를 풍성하게 채워줄 시크릿 캐스트들의 연기 변신으로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개성 강한 배우들과 함께 생과 사를 넘나들며 이제껏 본 적 없는 스케일의 세계관을 예고한 상황.
과연 최이재가 죽음이 준 12번의 기회 중 하나를 잡을 수 있을지, 끊임없이 반복되는 삶과 죽음으로 멜로부터 액션, 스릴러 등 장르를 초월한 재미를 선사할 ‘이재, 곧 죽습니다’ 첫 공개가 기대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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