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기 영철 “나솔 이후 직접 소개팅女 구인, 조건 타이트해 DM 별로”(나솔사계)[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12. 15.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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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영철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소개팅 구인에 나섰다고 밝혔다.

12월 14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세 번째 솔로민박 도전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영철은 장미와 데이트에 나섰다.

앞서 영철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소개팅 하실 분을 찾는 글을 쓴다. 조금이라도 관심 있으시면 DM 주세요"라고 적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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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12기 영철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소개팅 구인에 나섰다고 밝혔다.

12월 14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세 번째 솔로민박 도전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영철은 장미와 데이트에 나섰다. 장미는 "직접 소개팅 글을 올리셨다던데"라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영철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소개팅 하실 분을 찾는 글을 쓴다. 조금이라도 관심 있으시면 DM 주세요"라고 적은 바 있다.

백합이 "DM 많이 오셨을 거 같은데"라고 하자, 영철은 "많이 안 왔다. 왜냐하면 제한을 좀 타이트하게 걸었다"고 했다.

영철은 "일단 귀여울 것. 운동하고 자기 관리하는 걸 좋아할 것. 반경 50km 이내 살 것" 등을 이야기하면서 "일산과 강남이 45km 정도다. 물론 강남 산다고 내가 강남갈 건 아니고 중간이 있잖아"라고 해 백합을 웃게 했다.

(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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