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식, 흘린 소스 얼굴에 범벅+딸꾹질…女 호감 달아날 데이트 깜짝(나솔사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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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영식이 가식 없는(?) 데이트로 웃음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 영식은 백합과 데이트에 나섰다.
하지만 계속해서 영식은 소스를 묻혔고 옷에 흘리까지 했다.
한편 백합은 영식과의 데이트 이후 "친구 같았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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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12기 영식이 가식 없는(?) 데이트로 웃음을 더했다.
12월 14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세 번째 솔로민박 도전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영식은 백합과 데이트에 나섰다. 두 사람은 햄버거 세트를 주문했고, 같이 셀카를 찍으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지만 이내 영식은 입가에 가득한 소스 자국으로 MC들을 놀라게 했다. 데프콘은 "저 입가에 묻은 거 어떡할 거야"라고 했고, 조현아는 쓰러져 폭소했다. 경리는 "진짜 남동생이다"라고 했다.
소스 범벅이 된 그의 얼굴에 백합은 웃음을 터뜨리더니 닦으라고 권했다. 하지만 계속해서 영식은 소스를 묻혔고 옷에 흘리까지 했다. 결국 백합은 자리에서 일어나 티슈를 챙겨왔다.
MC들은 살짝 굳어진 듯한 백합의 얼굴을 주목하더니 갑자기 딸국질을 하는 영식을 보고 "에라 모르겠다"라고 포기의 반응을 보였다. 이후 영식은 딸꾹질을 참으면서 식사를 이어갔다.
한편 백합은 영식과의 데이트 이후 "친구 같았다"고 평했다.
(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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