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이윤정 아나에 사심? 멤버들 의심(홍김동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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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방송인 주우재가 이윤정 아나운서를 향한 사심을 의심받았다.
한편 그저 게임에 진심인 주우재는 이윤정 아나운서에게 7연패를 해 동전을 어마어마하게 잃곤 "아나운서로 KBS 계신 걸로 아는데 그정도로 심리 싸움에 강하시면 실제 딜러로 나가셔도 좋을 것 같더라. 잘하시더라"고 칭찬 아닌 칭찬을 해 '웃픔'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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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주우재가 이윤정 아나운서를 향한 사심을 의심받았다.
12월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홍김동전' 65회에서는 '쫌지니어스' 편이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의 게임을 도와주기 위해 이윤정 아나운서가 출격했다. 이윤정 아나운서는 멤버들이 쉬는 시간 동안 자유롭게 게음을 해 동전을 딸 수 있도록 딜러룸의 딜러로 분했다.
이런 딜러룸의 최다 이용자는 승부욕에 불타는 주우재였다. "많이 잃고 왔다"고 거짓말까지 치며 쉬는 시간 내내 딜러룸에 가 있는 주우재에 김숙은 "중독된 거 아냐?"라고 걱정하는 것도 잠시, 나중에 가선 "저분(이윤정 아나운서) 좋아하는 것 아냐?"라며 사심을 의심했다.
한편 그저 게임에 진심인 주우재는 이윤정 아나운서에게 7연패를 해 동전을 어마어마하게 잃곤 "아나운서로 KBS 계신 걸로 아는데 그정도로 심리 싸움에 강하시면 실제 딜러로 나가셔도 좋을 것 같더라. 잘하시더라"고 칭찬 아닌 칭찬을 해 '웃픔'을 유발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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