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밝힌 ‘빛의 들판’
뉴욕=AP 뉴시스 2023. 12. 15. 03:01
13일 미국 뉴욕 맨해튼 유엔본부 인근에 영국계 호주 예술가 브루스 먼로가 만든 ‘빛의 들판’이란 공공 예술 설치물이 등장했다. 15일 공식 개장하는 이 설치물은 약 1만7000개의 저조도 광섬유 뭉치로 만들어졌으며 1년간 대중에게 선보인다.
뉴욕=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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