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원기자 화보] 추울수록 더 추억들이 더
데스크 2023. 12. 15. 00:05
따듯한 바람에 겨울을 건너 봄이 온듯 하더니
어느새 찬바람이 눈을 몰고와
온세상을 겨울을 만들어 버렸다.
동장군이 찾아와 색다르게 변해 버린 겨울풍경과
봄의 모습이 한데 어우러진 12월 모습을
시·군 25명의 객원기자들이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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