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3' Top 10 결정전 2조 = '죽음의 조' [TV나우]

김진석 기자 2023. 12. 14.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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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3' Top 10 결정전 2조가 죽음의 조가 됐다.

1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3'에선 Top 10 결정전을 위해 조를 추첨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코드 쿤스트는 "이거 박터진다"라고 말했고, 윤종신은 "죽음의 조가 되려나"라고 혼잣말을 했다.

참가자들은 모두 "2조가 죽음의 조처럼 보인다"라며 우려했고, 조에 소속된 가수들도 "정말 두렵다"라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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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싱어게인3' Top 10 결정전 2조가 죽음의 조가 됐다.

1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3'에선 Top 10 결정전을 위해 조를 추첨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조추첨을 하던 이승기는 한 사람 한 사람 추첨할때마다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코드 쿤스트는 "이거 박터진다"라고 말했고, 윤종신은 "죽음의 조가 되려나"라고 혼잣말을 했다.

이승기가 우승 후보인 66호, 47호 가수에 이어 3번째 멤버로 49호 가수를 뽑자 이를 지켜보던 가수들은 깜짝 놀랐다. 심지어 60호 '꾸안꾸' 가수까지 조에 끌어들이며 모든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참가자들은 모두 "2조가 죽음의 조처럼 보인다"라며 우려했고, 조에 소속된 가수들도 "정말 두렵다"라며 걱정했다.

첫 순서는 66호 가수의 무대였고, 그는 김광진의 '동경소녀'를 선곡하며 청아한 음색을 선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싱어게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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