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장미 "영식 뺏어올 수 있다"…호감 적극 표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솔사계' 장미가 영식을 향한 호감을 표현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본격 로맨스를 시작한 모태솔로 특집 12기 영수, 영식, 영철과 장미, 백합, 국화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나는 솔로'의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파생작)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솔사계' 장미가 영식을 향한 호감을 표현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본격 로맨스를 시작한 모태솔로 특집 12기 영수, 영식, 영철과 장미, 백합, 국화의 모습이 담겼다.
둘째 날 아침, 장미가 커피를 내리는 영식과 둘만의 시간이 생겼다. 앞서 장미는 영식이 국화와 오래 대화를 나누는 것을 내내 신경 썼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뺏어 올 수 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장미는 여성 출연자들에게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예고했고, 영식과 공통된 관심사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한편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나는 솔로'의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파생작)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한혜진, 증명사진 찍는 모친에 "영정사진 아니냐, 그걸 왜 찍어"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