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값싼 석탄에 집착하는 중국, 인도, 독일…경제위기에 '친환경 정책' 밀려나나? (ft.조홍종 교수)
심영구 기자 2023. 12. 1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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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A, 국제에너지기구는 올해도 세계 석탄 수요가 사상 최고일 거라고 전망하고 있다는데요.
오늘 라이브에서는 이런 상황이 세계 기후에 어떤 영향을 줄지 단국대학교 경제학과 조홍종 교수님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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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경제전문가들이 전해주는 분석과 해석을 통해 시대를 이겨내는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SBS 경제자유살롱입니다.
IEA, 국제에너지기구는 올해도 세계 석탄 수요가 사상 최고일 거라고 전망하고 있다는데요. 특히 중국과 인도에서 석탄 수요가 높았다고 합니다.
오늘 라이브에서는 이런 상황이 세계 기후에 어떤 영향을 줄지 단국대학교 경제학과 조홍종 교수님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진행 : 손승욱 기자)
- 인류가 정말 탄소 감축을 하고 있는가 의문 들어…전 세계에서 탄소 감축이 된다는 증거 전혀 없어
- 우리나라 전체 발전 설비가 100기가와트라고 본다면, 중국은 석탄발전소만 1,000기가와트인 상황
- 중국이 에너지 소비와 석탄 사용량을 줄이지 않으면 전 세계 석탄 사용량 줄이기 어려워
- 인도의 석탄 발전 설비는 190기가와트, 여기에 신규로 90기가와트 정도를 신규로 설치하려는 상황
- 트럼프 전 대통령이 펼치려는 정책의 첫 번째 어젠다는, 미국 전반에 걸쳐 저렴한 에너지와 전력을 공급하겠다는 것
- 트럼프 재선 된다면 석유와 천연가스 시추 시설, 이송 배관망 새로 설치해 굉장히 많은 생산을 하게 될 것
심영구 기자 so5wha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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