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아이돌 버전, AI도 어쩌지 못한 이마주름 폭소(홍김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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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의 AI도 지우지 못한 이마 주름이 웃음을 유발했다.
AI로 얼굴을 바꾼 멤버들이 아이돌 포텐터진스의 멤버들이었다.
김숙은 "진경이, 희동이 너무 예뻐"라며 남자 아이돌이 된 홍진경에 감탄했다.
이어 조세호를 발견한 김숙은 "이거 너무 웃기다. 여기 주름이"라며 이마 주름을 언급했고, 주우재는 "AI로 못 지웠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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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조세호의 AI도 지우지 못한 이마 주름이 웃음을 유발했다.
12월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홍김동전' 65회에서는 '쫌지니어스' 편이 펼쳐졌다.
이날 '해마 게임'에 도전한 멤버들은 톱스타의 방을 관찰하고 문제를 풀어야 했다. 이때 톱스타는 바로 '포텐터진스'. AI로 얼굴을 바꾼 멤버들이 아이돌 포텐터진스의 멤버들이었다.
김숙은 "진경이, 희동이 너무 예뻐"라며 남자 아이돌이 된 홍진경에 감탄했다. 이어 조세호를 발견한 김숙은 "이거 너무 웃기다. 여기 주름이"라며 이마 주름을 언급했고, 주우재는 "AI로 못 지웠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스스로의 남자 아이돌 얼굴에 "나 너무 잘생겼다"며 대만족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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