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리타, 2023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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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전문기업 메디리타(대표 배영우)가 1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2023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대상' 인공지능 솔루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대상'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발맞춰 기술혁신 기업, 일자리 창출 강화 기업, 고객 만족 우수 기업 등 각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선정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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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전문기업 메디리타(대표 배영우)가 1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2023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대상' 인공지능 솔루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대상'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발맞춰 기술혁신 기업, 일자리 창출 강화 기업, 고객 만족 우수 기업 등 각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선정하는 프로젝트다. 주요 평가 지표로는 일자리 창출 및 성장동력, 경영 시스템, CEO 비전, 기술혁신성, 제품경쟁력, 고객만족도 등이 있다.
메디리타는 AI로 희귀 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질병을 치료하는 신약을 빠르고 낮은 비용으로 개발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신약개발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메디리타는 멀티오믹스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신약 후보물질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신규물질의 물성, 약효 및 독성까지 예측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 완료했다. MuN-AI는 이 기술을 구현한 인공지능 솔루션으로 MuN-AI를 공급하고 직접 활용하여 신약개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사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MuN-AI를 활용하여 경제성으로 인해 신약개발이 어려운 희귀질환 및 난치병 분야에서 신약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메디리타 측에 따르면 세계 최초로 다중 오믹스 데이터와 인체에서 발현되는 증상, 질환, 화합물, 치료제, 부작용 그리고 마이크로바이옴 등을 포함한 17가지 종류의 생물학적, 생화학적 데이터를 종합한 멀티오믹스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를 독자적으로 자체 구축하여 확보했다. 오믹스(Omics)는 인간 유전체 사업 이후 새롭게 등장한 분야로 유전체, 신진대사체, 단백체 등의 데이터 세트를 바탕으로 생물정보학 기법을 활용해 통합적인 생물 정보와 이들 간의 상호 관계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메디리타의 MuN-AI는 국내 신약 개발 AI 분야 최초 국가공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으로부터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 최고 등급인 1등급 소프트웨어 품질인증을 획득했고, 사업화에 성공했다.
메디리타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을 위해 창업진흥원과 IBM이 주관하는 '2023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I-Srart)에 참여 중이며, 글로벌 기업 IBM과의 협업을 통해 양자 컴퓨팅 기술로 개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프로그램 협약 기간 종료 후에도 솔루션 및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교육을 통해 양자 컴퓨팅 기술을 자체 구축한 신약개발 인공지능 솔루션(MuN-AI)에 적극 활용하여 신약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배영우 메디리타 대표는 "신약개발의 패러다임 변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자 MuN-AI를 연구개발 했으며, 이 MuN-AI를 활용하여 1년 걸릴 신약후보물질 발굴을 단 3주 만에 완료하는 혁신적인 성과를 올렸다"며 "MuN-AI는 신약뿐만이 아니라 식품 분야에도 활용할 수 있는 가치가 높은 솔루션이다. 현재 다수의 국내 제약사들과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수 주만에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새로운 적응증을 찾아내서 효능 실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제약사와 공동연구 및 AI 솔루션 사용에 대해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배 대표는 "이번 수상에 힘입어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솔루션을 사용자 친화적으로 고도화하여 확산에 힘쓸 계획이며, 희귀 질환 및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분들을 위한 신약개발에 조속한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남이 기자 nyhe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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