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 임혜림 발목 부상으로 이탈…김호철 감독 "몹시 답답해"

이대호 2023. 12. 14. 20:1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V리그 3라운드 들어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따낸 여자배구 IBK기업은행이 갑작스러운 '부상 암초'와 마주했다.

좋은 활약을 펼치던 미들 블로커 임혜림이 발목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것이다. 지난 10일 한국도로공사전에서 발목을 다친 IBK기업은행 미들블로커 임혜림. 2023.12.14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