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꼼수' 딱 걸렸다... 37개 상품 용량 줄어

김영태 기자 2023. 12. 14. 18:5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그대로 두면서 가공식품 용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사실상 가격을 '꼼수' 인상하는 '슈링크플레이션'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14일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대형마트에 견과류 제품이 진열돼 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