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 전망

2023. 12. 14. 16: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통합을 앞두고 있는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법인은 12월 28일 출범하며 내년 1월 12일 합병신주가 상장된다.

앞서 13일 셀트리온은 보통주 1주당 500원씩 총 1037억원의 통 큰 현금배당을, 셀트리온제약은 1주당 0.05주의 주식배당을 결정하기도 했다.

합병 상장 이후 전망을 강호진 딜사이트S 수석전문가, 손열호 퍼스트프라임리서치 팀장, 조범수 밸류에셋21 팀장, 예병군 아펙스파트너스 대표 등 전문가 4명과 실시간 전화 상담으로 진단해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상전화(15일 오후 5시)

통합을 앞두고 있는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이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이들 종목의 거래가 정지된다. 합병법인은 12월 28일 출범하며 내년 1월 12일 합병신주가 상장된다. 앞서 13일 셀트리온은 보통주 1주당 500원씩 총 1037억원의 통 큰 현금배당을, 셀트리온제약은 1주당 0.05주의 주식배당을 결정하기도 했다. 합병 상장 이후 전망을 강호진 딜사이트S 수석전문가, 손열호 퍼스트프라임리서치 팀장, 조범수 밸류에셋21 팀장, 예병군 아펙스파트너스 대표 등 전문가 4명과 실시간 전화 상담으로 진단해본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