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컨퍼런스장 입장하는 추경호 부총리와 IMF 총재
이명근 2023. 12. 14. 16: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은 국제통화기금(IMF)과 공동으로 14~15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디지털화폐: 변화하는 금융환경 탐색'을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 공동 주관기관의 최고위급 인사와 국내외 디지털화폐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토]디지털자산 규제 및 전망 다뤄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은 국제통화기금(IMF)과 공동으로 14~15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디지털화폐: 변화하는 금융환경 탐색'을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 2017년 이후 6년 만에 한국 정부와 국제통화기금이 공동 개최하는 행사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 공동 주관기관의 최고위급 인사와 국내외 디지털화폐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이명근 (qwe123@bizwatch.co.kr)
ⓒ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비즈워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