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찍고 수영까지? ‘육상 여신’ 김민지, 모델 뺨치는 자태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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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여신' 김민지(27·진천군청)가 14일 자신의 채널에 "☠️⬛✨"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은 채 선베드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팬들은 "육상 축구 이젠 수영이야?", "모델이 본업이시공 취미가 운동이신 거 맞죠?!", "와 그냥 연예인 그 잡채!!!", "발가락 힘주고 계신당" 등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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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강동현기자] ‘육상 여신’ 김민지(27·진천군청)가 14일 자신의 채널에 “☠️⬛✨”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은 채 선베드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육상선수다운 군살 없는 몸매와 연예인 뺨치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팬들은 “육상 축구 이젠 수영이야?”, “모델이 본업이시공 취미가 운동이신 거 맞죠?!”, “와 그냥 연예인 그 잡채!!!”, “발가락 힘주고 계신당” 등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민지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국대패밀리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육상계의 카리나’라고도 불리는 그는 이달 초 MBC ‘복면가왕’에 참가해 숨겨둔 노래 실력을 뽐낸 뒤 “(카리나와 닮았다고 해) 처음 3개월은 좋았다. 그런데 점점 부담스럽고 미안해져요”라며 카리나에게 정식으로 사과하기도 했다.
dhk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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