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전엔 얘가 대세…'쿵푸 팬더4' 내년 4월 공개

손정빈 기자 2023. 12. 1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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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 팬더'가 내년 4월 돌아온다.

유니버설픽쳐스는 '쿵푸 팬더4'를 내년 4월10일 개봉한다고 14일 밝히며 첫 번째 예고편을 공개했다.

2008년 시작된 '쿵푸팬더'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모은 애니메이션이다.

2008년 '쿵푸 팬더' 첫 번째 영화는 국내에서 465만명이, '쿵푸 팬더2'(2011)는 506만명, '쿵푸 팬더3'(2016)는 398만명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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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쿵푸 팬더'가 내년 4월 돌아온다. 유니버설픽쳐스는 '쿵푸 팬더4'를 내년 4월10일 개봉한다고 14일 밝히며 첫 번째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용의 전사인 팬더 '포'가 상대 기술을 그대로 복사하는 강력한 빌런 카멜레온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시즌에서처럼 배우 잭 블랙이 포 목소리를 연기했다.

2008년 시작된 '쿵푸팬더'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모은 애니메이션이다. 2008년 '쿵푸 팬더' 첫 번째 영화는 국내에서 465만명이, '쿵푸 팬더2'(2011)는 506만명, '쿵푸 팬더3'(2016)는 398만명이 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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