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병무지청 내달 11일부터 병역판정검사 접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병무지청이 새해 1월11일 오전 10시부터 2024년도 병역판정검사 일자와 장소를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자는 검사 희망일 하루 전까지 병무청 누리집(www.mma.go.kr) 또는 병무청 애플리케이션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신청이 곤란한 사람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을 지참해 가까운 지방병무청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가능한 한 빠른 시기에 사전 신청해 원하는 시기에 병역판정검사를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인천병무지청이 새해 1월11일 오전 10시부터 2024년도 병역판정검사 일자와 장소를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병역판정검사는 내년 2월1일~12월6일 실시한다. 신청 대상은 19세가 되는 2005년생과 검사를 연기 중인 사람이다.
대상자는 검사 희망일 하루 전까지 병무청 누리집(www.mma.go.kr) 또는 병무청 애플리케이션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공석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온라인으로 신청이 곤란한 사람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을 지참해 가까운 지방병무청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가능한 한 빠른 시기에 사전 신청해 원하는 시기에 병역판정검사를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imsoyou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딸뻘 편의점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