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서울 이랜드, 새 사령탑에 김도균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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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10주년을 맞는 프로축구 2부리그 서울 이랜드가 새 사령탑으로 김도균 전 수원FC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이랜드는 구단 보도자료를 통해 "김도균 감독의 공격적인 축구 스타일과 선수단을 이끄는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며 선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김도균 감독은 "이랜드 발전과 승격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며 "팀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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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10주년을 맞는 프로축구 2부리그 서울 이랜드가 새 사령탑으로 김도균 전 수원FC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이랜드는 구단 보도자료를 통해 "김도균 감독의 공격적인 축구 스타일과 선수단을 이끄는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며 선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지난 2020년 부임 첫해부터 수원FC를 1부리그로 올려놓은 김도균 감독은 올 시즌 수원FC의 잔류를 이끌기도 했습니다.
김도균 감독은 "이랜드 발전과 승격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며 "팀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송기성 기자(gise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53174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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