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진태현, 유산 후 “아기 보내고 많이 힘들어..이사 하면서 아기 물건이 툭툭 튀어나와”(‘작은테레비’)

남서영 2023. 12. 14. 16: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진태현이 유산 그 후를 떠올렸다.

13일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는 '박시은 진태현의 교회오빠 교회누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박시은, 진태현 부부는 유산 그 후 힘들었던 기억을 떠올렸다.

특히 최근 이사를 한 진태현은 "아기가 있다가 간 그 슬픔을 시은 씨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이사를 준비하면서 많이 힘들었다. 왜냐면 갑자기 (아기 관련) 물건이 툭툭 튀어나오니까"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처|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진태현이 유산 그 후를 떠올렸다.

13일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는 ‘박시은 진태현의 교회오빠 교회누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박시은, 진태현 부부는 유산 그 후 힘들었던 기억을 떠올렸다.

진태현은 “2023년에 우리가 이렇게 돌아보면 사실은 초반에는 엄청 힘들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우리가 아이를 떠나보내고 시간이 별로 지나지 않았었기 때문에 올해 초에는 많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특히 최근 이사를 한 진태현은 “아기가 있다가 간 그 슬픔을 시은 씨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이사를 준비하면서 많이 힘들었다. 왜냐면 갑자기 (아기 관련) 물건이 툭툭 튀어나오니까”라고 말했다.

namsy@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