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변호사회, 대한상사중재원과 업무협약…협력 강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지방변호사회는 14일 대한상사중재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양 기관의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법조계 내 ADR(소송외 분쟁해결수단) 및 중재 이용 활성화, 인식 및 저변 확대를 위한 기간 사이 상호 협력관계를 조성한다.
대전변회 정훈진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대한상사중재원과 ADR에 대한 경험과 기술을 공유할 것"이라며 "ADR 확산과 발전에 긴밀히 협력해 법률분쟁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대전변회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지방변호사회는 14일 대한상사중재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양 기관의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법조계 내 ADR(소송외 분쟁해결수단) 및 중재 이용 활성화, 인식 및 저변 확대를 위한 기간 사이 상호 협력관계를 조성한다.
특히 변호사의 ADR 및 중재 분야 진입과 전문적 역량 확보 등 지원을 위한 교육에 대해 협력하며 전문성과 관련성을 활용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변회 정훈진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대한상사중재원과 ADR에 대한 경험과 기술을 공유할 것”이라며 “ADR 확산과 발전에 긴밀히 협력해 법률분쟁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대전변회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