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원오브, 내년 1월 컴백…유정 섹시미 발산 티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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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온리원오브(나인, Mill, 리에, 준지, 유정, 규빈)가 컴백한다.
소속사는 이날 공식 온라인 채널에 온리원오브의 컴백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여기에는 여러 명의 손이 멤버 유정의 몸을 감싸는 장면이 담겼다.
더불어 티저 영상에는 '러브'(Love), '아무르'(Amour), '애'(愛) 등 새 앨범 콘셉트를 암시하는 문구들이 포함돼 컴백작을 향한 팬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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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소속사 에잇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온리원오브는 내년 1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새 앨범 ‘띵스 아이 캔트 세이 러브’(Things I Can’t Say LOve)를 발표한다.
새 앨범 발매는 지난 3월 5번째 미니앨범 ‘서울 컬렉션’(seOul cOllectiOn)을 발매한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소속사는 이날 공식 온라인 채널에 온리원오브의 컴백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여기에는 여러 명의 손이 멤버 유정의 몸을 감싸는 장면이 담겼다. 이를 통해 유정은 탄탄한 복근과 뇌쇄적인 눈빛을 발산하며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더불어 티저 영상에는 ‘러브’(Love), ‘아무르’(Amour), ‘애’(愛) 등 새 앨범 콘셉트를 암시하는 문구들이 포함돼 컴백작을 향한 팬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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