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기 찐이어라..송가인·영탁, 스타랭킹 女·男트롯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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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영탁과 송가인이 각각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여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영탁은 지난 12월 7일 오후 3시 1분부터 12일 1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2월 2주(122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13만8920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같은 기간 진행된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1위는 3만2856표를 획득한 송가인이 차지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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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은 지난 12월 7일 오후 3시 1분부터 12일 1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2월 2주(122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13만8920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영탁은 해당 부문에서 10주 연속 1위를 수성했다.
영탁의 뒤를 이어 2위 이찬원(13만7512표), 3위 박서진(13만6838표)이 이름을 올렸다.
같은 기간 진행된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1위는 3만2856표를 획득한 송가인이 차지했다. 송가인은 121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그의 뒤를 이어 2위는 홍자(1만8968표), 3위는 김태연(1만1295표)이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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