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LFP 배터리 규제, 중국 겨냥한 것 아냐"
구무서 기자 2023. 12. 14. 15:09
"재활용성 등 낮아 관리 필요한 것"
"결정된 것 없어…내년에 연구 진행"
세종=뉴시스]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2019.09.03. photo@newsis.com
"결정된 것 없어…내년에 연구 진행"
![세종=뉴시스]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2019.09.03. 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2/14/newsis/20231214150933655jckf.jpg)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환경부는 중국산 이차전지 배터리와 전기차를 겨냥하기 위해 관련 규제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환경부는 14일 오후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LFP 배터리는 재활용성과 유가성이 낮아 사용 후 방치돼 환경 문제를 야기할 우려가 있어 관리가 필요한 것이지, 중국산 배터리 등을 겨냥한 규제라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보도에 의하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시장에서 중국 제조사가 점유율 1,2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환경부가 LFP 배터리에 재활용 비용 및 폐기물 부담금 등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현재까지 LFP 배터리 관리 방안에 대해 결정된 것은 아직 없으며, 내년부터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관련 업계 및 부처 등과 협의해 구체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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