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 농협은행 충북본부, 의료취약계층 진료비 후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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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충북본부(본부장 황종연)는 청주의료원에 의료취약계층 진료비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후원금은 연말연시 독거노인 방문 진료, 다문화가정 영유아 건강검진 등에 쓰일 예정이다.
충북농협은 도내 11개 시·군과 공공기관에 취약계층 성금·물품을 지원하는 등 나눔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세미나는 '충북 수출기업 FTA활용 실태보고', '메가 FTA시대의 동남아시장 진출전략', '미래 경영환경 변화와 기업의 대응방안' 등 3개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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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농협은행 충북본부(본부장 황종연)는 청주의료원에 의료취약계층 진료비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후원금은 연말연시 독거노인 방문 진료, 다문화가정 영유아 건강검진 등에 쓰일 예정이다.
충북농협은 도내 11개 시·군과 공공기관에 취약계층 성금·물품을 지원하는 등 나눔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충북 FTA 활용전략 세미나
충북FTA통상진흥센터는 14일 '2023년 충북 FTA 활용전략 세미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도내 수출기업 담당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충북 수출기업 FTA활용 실태보고', '메가 FTA시대의 동남아시장 진출전략', '미래 경영환경 변화와 기업의 대응방안' 등 3개 주제로 진행됐다.
FTA활용 실태분석 및 시사점 제시,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 수립, 생성형AI 시대 기업의 경영환경 변화와 대응 방안 등을 모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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