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꿀이 흐르는 ♥사업가 남편 바라기…故정주영의 90평 병실 플렉스한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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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혜영이 남편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혜영은 12월 1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이그~~~~ 내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cㅅ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란히 앉아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이혜영과 남편이 담겼다.
이혜영은 남편을 바라보며 다정한 웃음을 짓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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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이혜영이 남편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혜영은 12월 1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이그~~~~ 내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cㅅ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란히 앉아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이혜영과 남편이 담겼다. 이혜영은 남편을 바라보며 다정한 웃음을 짓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1971년생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가족과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수십억대 고급 빌라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혜영은 올해 한 방송에 출연해 2년 전인 결혼 10주년 기념일날 폐암 초기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 "아빠도 암으로 돌아가셨고 엄마는 하루 전날 암 판정을 받았다고 연락이 왔다. 암 세상이었다"고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샀다.
또 이혜영은 최근 '짠한형'에 출연해 남편이 故정주영 회장님이 사용했던 90평 병실을 플렉스해줬다고 밝히기도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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