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나 남자였네” 과감한 노출, 맨몸에 특수분장 열정…근육질+식스팩 깜짝

사진=이시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이시영이 특수분장 과정을 공개했다.

12월 14일 이시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괴물 이경, 분장팀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이시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2 촬영 당시 분장팀의 도움으로 괴물로 변한 분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시영은 속옷만 착용한 채 까만색으로 칠하고 렌즈를 끼는 등 괴물로 변신 중이다. 탄탄한 팔근육과 선명한 식스팩을 자랑하는 이시영의 몸매가 감탄을 불러온다.

이시영은 "나 남자였네"라는 글과 함께 떡 벌어진 어깨와 근육 사진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1일 이시영이 송강, 이진욱과 함께 출연한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 시즌 2가 공개됐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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