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수영복 입고 반전 볼륨감, 양갈래 상큼한 미모는 덤
서유나 2023. 12. 1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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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영이 휴가 중인 근황을 전했다.
유인영은 12월 1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유인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인영은 해외 해변가에서 힐링을 즐기고 있는 모습.
가슴 부분이 훅 파인 블랙 수영복을 입은 유인영의 반전 글래머러스한 몸매 역시 감탄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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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유인영이 휴가 중인 근황을 전했다.
유인영은 12월 1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유인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인영은 해외 해변가에서 힐링을 즐기고 있는 모습. 양갈래 머리를 한 상큼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가슴 부분이 훅 파인 블랙 수영복을 입은 유인영의 반전 글래머러스한 몸매 역시 감탄을 유발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요", "저도 수영하고 싶어요", "이뻐"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인영은 1984년생으로 올해 만 39세다. 지난해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2'에 출연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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