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 시절부터 도와주고 격려” 키움 투수 김재웅, 임지은 씨와 백년가약
윤세호 2023. 12. 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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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투수 김재웅(26)이 임지은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김재웅은 16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신부 임지은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재웅, 임지은 커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4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김재웅은 "퓨처스에 있을 때부터 옆에서 도와주고 항상 격려해주는 예비신부 덕분에 시즌을 잘 마칠 수 있었다. 가정을 꾸리게 된 만큼 더욱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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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윤세호기자] 키움 히어로즈 투수 김재웅(26)이 임지은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김재웅은 16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신부 임지은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재웅, 임지은 커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4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김재웅은 “퓨처스에 있을 때부터 옆에서 도와주고 항상 격려해주는 예비신부 덕분에 시즌을 잘 마칠 수 있었다. 가정을 꾸리게 된 만큼 더욱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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