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내년 1월 9일 EP ‘Restart’ 발매... 안테나서 첫 신보

2023. 12. 14. 13: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규현이 안테나 이적 후 첫 앨범을 선보인다.

소속사 안테나는 "규현이 오는 2024년 1월 9일 EP 'Restart'를 발매한다. 새로운 출발점에 선 규현의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녹여낸 만큼 신보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규현은 2024년 1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EP 'Restart'를 발매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안테나

가수 규현이 안테나 이적 후 첫 앨범을 선보인다.

소속사 안테나는 “규현이 오는 2024년 1월 9일 EP ‘Restart’를 발매한다. 새로운 출발점에 선 규현의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녹여낸 만큼 신보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규현의 솔로 컴백은 네 번째 미니앨범 ‘Love Story (4 Season Project 季)’ 발매 이후 약 2년 만이다. ‘Restart’에는 안테나에 합류하면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규현의 이야기가 담긴다. 신보 발매를 알리는 영상이 규현의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에 게재된 가운데 청명한 하늘 아래 ‘Restart’라고 적힌 기차가 출발하는 모습이 등장해 기대를 모은다.


규현은 그간 ‘광화문에서’, ‘밀리언조각’, ‘블라블라’, ‘여전히 아늑해’, ‘연애소설’ 등 다수의 대표곡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을 입증했다. 특히 규현은 K팝의 글로벌 열풍을 이끈 그룹 활동뿐 아니라 뮤지컬, OST,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끝없는 도약을 거듭해 온 규현이 새롭게 선보일 음악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규현은 2024년 1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EP ‘Restart’를 발매한다.

한효주 기자 hhz@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