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래픽] 'ML 사관학교' 키움, 누적 이적료 수익 500억원 돌파

김초희 디자이너 2023. 12. 1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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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박병호, 김하성에 이어 이정후까지.

키움 히어로즈가 벌써 4명째 '빅리거'를 배출하면서 이적료만 500억원이 넘었다.

강정호가 이적했던 2015년엔 500만2015달러를 받았고, 이듬해 박병호가 이적할 땐 1285만달러, 2021년 김하성의 이적료로는 552만5000달러를 받았다.

이번엔 이정후가 1억달러가 넘는 계약이 나오면서 이적료도 역대 최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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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강정호, 박병호, 김하성에 이어 이정후까지. 키움 히어로즈가 벌써 4명째 '빅리거'를 배출하면서 이적료만 500억원이 넘었다. 강정호가 이적했던 2015년엔 500만2015달러를 받았고, 이듬해 박병호가 이적할 땐 1285만달러, 2021년 김하성의 이적료로는 552만5000달러를 받았다. 이번엔 이정후가 1억달러가 넘는 계약이 나오면서 이적료도 역대 최고 수준이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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