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정한 발목 수술…"당분간 공식 활동 어려워"

최재서 2023. 12. 14. 13: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세븐틴의 정한이 발목 부상으로 당분간 공식 활동을 하기 어렵게 됐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4일 "정한의 발목 통증이 심해져 이날 오전 발목 수술을 받았다"며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어 "정한은 앞으로 예정된 세븐틴 투어 팔로우 투 재팬(FOLLOW TO JAPAN) 후쿠오카 공연, 팔로우 투 아시아(FOLLOW TO ASIA) 방콕, 불라칸, 마카오 공연을 포함해 당분간 공식 활동에 참여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븐틴 정한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그룹 세븐틴의 정한이 발목 부상으로 당분간 공식 활동을 하기 어렵게 됐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4일 "정한의 발목 통증이 심해져 이날 오전 발목 수술을 받았다"며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어 "정한은 앞으로 예정된 세븐틴 투어 팔로우 투 재팬(FOLLOW TO JAPAN) 후쿠오카 공연, 팔로우 투 아시아(FOLLOW TO ASIA) 방콕, 불라칸, 마카오 공연을 포함해 당분간 공식 활동에 참여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세븐틴은 오는 16~17일 일본 후쿠오카, 23~24일 태국 방콕, 내년 1월 13~14일 필리핀 불라칸, 20~21일 마카오에서의 공연을 앞두고 있다.

acui72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