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子와 맞이하는 첫 성탄 “우주의 기운을 모아 세젤귀 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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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결혼 8년만에 만난 금지옥엽 아들과 이른 크리스마스 무드를 즐겼다.
윤승아는 14일 "우주의 기운을 모아 제일 귀여운 산타"라는 제목으로 빨간 산타복에 모자까지 쓴 귀여운 아들 젬마의 사진을 올렸다.
윤승아의 사진에 코미디언 홍현희는 "아구, 볼살 봐"라며 통통한 아기 뺨에 열광했고, 배우 이하늬도 "허응 소듕해"라며 호응했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김무열과 결혼해 8년 만인 지난 6월12일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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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배우 윤승아가 결혼 8년만에 만난 금지옥엽 아들과 이른 크리스마스 무드를 즐겼다.
윤승아는 14일 “우주의 기운을 모아 제일 귀여운 산타”라는 제목으로 빨간 산타복에 모자까지 쓴 귀여운 아들 젬마의 사진을 올렸다. 블링블링한 크리스마스 트리와 하얀 벽난로를 배경으로 앉은 모자의 다정한 모습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윤승아의 사진에 코미디언 홍현희는 “아구, 볼살 봐”라며 통통한 아기 뺨에 열광했고, 배우 이하늬도 “허응 소듕해”라며 호응했다. 지인들은 “인형 안고 있는 거 아니냐고” “아융 소녀같은 엄마”라는 반응을 전했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김무열과 결혼해 8년 만인 지난 6월12일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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